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자사주 3만주 매입
2020-02-26 장건주 기자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최성안 사장이 자사주 3만주를 매입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최 사장은 지난 24일 장내 매수를 통해 3만주를 매입했다. 취득단가는 1만4750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4억4250만원이다. 이로써 최성안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의 4만4255주(0.02%)에서 7만4,255주(0.04%)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주식 매입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