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 생딸기 신메뉴 '스트로베리 팜'

2020-02-14     이화연 기자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생딸기를 활용한 신메뉴 '스트로베리 팜'을 내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스트로베리 팜은 지난달 출시해 인기를 끈 '리얼 스트로베리'의 리뉴얼 버전이다. 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벚꽃 내린 딸기케익' '봄딸기 크림케익' '딸기에 반한 꿀벌' '재밌는 딸기농장' 등 4종으로 만날 수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생딸기를 활용해 비주얼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