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청약 접수·견본주택 개관 없어…계약만 9곳

2020-01-19     장건주 기자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설 명절을 앞둔 이번 주에는 청약 당첨자 계약을 제외하고 청약 접수나 견본주택 개관 일정이 없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전국 9곳에서 청약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20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에스타워'(주상복합), 충남 금산군 '금산 라미에르', 대구 달서구 본동 '달서 코아루 더리브'(주상복합), 부산 동래구 온천동 '더샵 온천헤리티지' 등 5곳에서 당첨자 계약을 한다.

21일에는 경기 용인시 역북동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부산 남구 우암동 '이안 오션파크W',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중동 럭키골든스위트' 등 3곳에서 당첨자 계약이 있다.

22일에는 경기 화성시 산척동 '화성동탄2 A77-2블록'(국민임대) 1곳에서 당첨자 계약이 예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