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스마트워크센터서 일출 소통
2020-01-01 이연경 기자
이번 행사는 기존 통상적인 산행 일출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빌딩 고층부에 소재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새해 일출 감상을 마치고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감상하며 '2020년을 KEB하나은행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한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지 행장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 변화는 끊임없는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고 변화와 혁신의 원동력이 된다"며 "2020년을 KEB하나은행의 스마트워크 정착의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