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12월 한 달간 2019 총결산 세일 진행

2019-12-02     장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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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2019년을 마무리하며 12월 한달 간 총결산 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소형가전 균일가전'과 'PB상품 브랜드전'을 운영한다.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소형가전 균일가전에서는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위니아 공기청정기, 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해피콜 믹서기, LG전자 전기오븐, 쿠쿠전자 밥솥 중 일부 행사 상품을 31만원에 판매한다. 

PB상품 브랜드전에서는 전자랜드 PB 상품 '아낙'의 안마의자, 가습기, 전기히터, 커피메이커 구매 시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증정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전자랜드는 2019년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제품들을 이번 행사모델로 선정했다"며 "총결산 세일에서 합리적으로 가전제품을 구입할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