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프렌즈 아이드롭' 광고 온에어…배우 신예은 모델

2019-10-23     장문영 인턴기자
프렌즈
[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동영상 광고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하는 프렌즈 아이드롭 광고를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광고에서 동요 '아침 먹고 땡'을 '건조할 때 드롭', '렌즈 껴도 드롭', '시원하게 드롭' 등으로 개사한 CM송을 바탕으로 수분감과 청량감을 제공하는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프렌즈 아이드롭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맑고 순수한 모델 이미지와 중독성 있는 경쾌한 CM송을 활용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인공눈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