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세미나

2019-10-18     전은정 기자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글로벌리서치팀 김진영연구원과 홍록기연구원이 오후 5시 30분부터 90분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그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바벨전략을 활용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제시 할 것이다. 바벨전략이란, 위험도가 낮은 자산과 높은 위험 자산 양쪽에만 배분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 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 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의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10월 21일 시작하며 해외주식 리그와 해외 ETF 리그로 분리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