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뷰티&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셀리턴(Cellreturn)이 지난 13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피트니스·웰니스 산업 박람회 'FIBO 2025'에서 자사의 웰니스 홈케어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를 선보였다.
FIBO는 198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피트니스, 헬스케어, 재활, 스포츠 뉴트리션, 뷰티 및 웰니스 분야의 글로벌 박람회로, 셀리턴은 이번 박람회에서 'Health&Wellness' 섹션에 참가하여 익스럭스의 핵심 기술인 '펄스 전자기장(PEMF, Pulsed Electromagnetic Field)'을 소개했다.
익스럭스는 근육 이완, 통증 완화, 피로 회복 등을 돕는 PEMF 기술을 적용한 홈케어 디바이스로, 강한 자극이나 통증 없이 짧은 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셀리턴은 이번 FIBO 2025 참가를 통해 글로벌 홈케어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