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자]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독일의 게이밍 키보드 및 마우스 전문 브랜드인 쿠거와 게이밍 기어 부분 독점 총판 계약을 마치고 온라인 판매 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쿠거의 온오프라인 판매처의 다양한 행사와 각종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고객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지난 수년간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쿠거 전용 게이밍존을 전국 2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쿠거 게이밍 기어의 인기 상품인 LUXLIM 무접점 게이밍 키보드는 타건 시 손목의 부담을 줄이고 분리가 가능한 케이블로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스마트 스토어,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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