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켄,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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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켄,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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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 켄이 팬들과 새롭게 만날 예정이다.

빅스 레오, 켄은 1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 그룹 빅스의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올해 5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와 켄은 그룹과 솔로 활동은 물론, 드라마와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왔다.

레오는 그동안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아 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뮤지컬 '풀 하우스'를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번지점프를 하다'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역량까지 입증했다.

켄은 뮤지컬 '체스', '신데렐라', '꽃보다 남자', '햄릿', '타이타닉', '아이언 마스크', '광염 소나타', '잭 더 리퍼', '드라큘라', '셜록홈즈: 사라진 아이들', '엑스칼리버' 등을 통해 열연을 펼치며 뮤지컬 배우로서 호평을 받아왔다.

위버스는 빅스의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해시태그 포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빅스의 위버스에 아티스트와의 소중했던 순간들을 공유하는 포스트를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레오와 켄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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