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천재교과서·천재교육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진행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톺아보기' 대면연수를 마무리했다.
T셀파는 지난 3일 본 기념관 다목적홀에서 오프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T셀파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박물관 연계 자율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를 모집했고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다양한 역사 수업 활동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강 및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단골 체험학습 장소인 박물관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활용한 수업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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