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연맹은 "전날 치러진 제11대 회장선거에서 선거인단 134명 가운데 109명이 투표에 참가했다"며 "김용빈 후보자가 69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카누와 카약은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으로 주목받지 못해왔다"며 "카누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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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연맹은 "전날 치러진 제11대 회장선거에서 선거인단 134명 가운데 109명이 투표에 참가했다"며 "김용빈 후보자가 69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카누와 카약은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으로 주목받지 못해왔다"며 "카누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