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끄덕 없네" 고가 사치품 매출 급증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prev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초고가 사치품 브랜드 매출은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백화점에서 프랑스 초고가 브랜드 '에르메스' 매출은 전년대비 17.5% 급증했다. 에르메스의 주요 제품 가격대는 1400만~7000만원으로, 샤넬이나 루이뷔통보다 훨씬 비싸다.(연합)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