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코믹 스케일 '히트맨', 전국 11개 도시 시사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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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코믹 스케일 '히트맨', 전국 11개 도시 시사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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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히트맨'이 개봉에 앞서 전국 11개 도시에서 히트 예감 전국 시사회를 개최를 확정했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권상우 부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등 라인업을 완성한 영화 히트맨이 전국 시사회를 개최한다.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사회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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