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원년을 빛낸 글로벌 최고 이통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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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원년을 빛낸 글로벌 최고 이통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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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Global Telecom Awards)'에서 수상했다.

'5G 상용화(5G Implementation Excellence), '최고 통신사(Best Operator)', '업무 및 운용 지원 전환(BSS/OSS Transformation Excellence)'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SK텔레콤은 5G 원년을 맞아 우수한 기술력과 생태계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5G 상용화(5G Implementation Excellence), 최고 통신사(Best Operator) 부문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올 한해 △국내 최고속, 최대 커버리지의 네트워크 △현존 최고의 보안을 제공하는 양자암호기술 △자체 개발해 적용한 '5GX MEC(Mobile Edge Computing)'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 T Advanced Next Generation OSS(Operational Supporting System))' 등을 선보이며 5G 관련 압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주최측은 SK텔레콤의 5G 적용 사례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SK텔레콤은 올해 △5G AI 머신비전 △5G 골프 생중계 △AI 영상 보안 △5G 기반 C-ITS 등 5G와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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