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정규 4집들고 팬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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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정규 4집들고 팬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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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가수 정준일이 4번째 정규 앨범을 들고 팬들과 만난다.

18일 소속사 엠와이뮤직에 따르면 정준일은 정규 4집 '러브 유 아이 두'를 오는 30일 발매할 예정이다.

2017년 3집 '더 아름다운 것'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한 관계자는 "정준일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10주년 프로젝트인 '유스케 X 뮤지션' 열일곱번째 목소리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스케 X 뮤지션'은 출연 가수가 시청자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택해 편곡한 뒤 직접 부르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정준일은 18일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스케치북에서 부른다는 부연이다.

한편 그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 15일부터 17일까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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