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베리에이션 3종은 일명 '비엔나 커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아인슈페너를 다양하게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슈가 아인슈페너'는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흑당과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솔트 아인슈페너'는 단짠단짠 매력을, '넛트크림샷라떼'는 고소한 견과류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퐁당인절미라떼'와 '흑당곡물라떼' 등 곡물라떼 2종은 부드럽게 속을 채울 수 있어 아침대용으로도 좋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FS) 전략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을 활용한 베리에이션 커피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트렌디하면서도 진한 맛의 음료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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