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포스트 추석' 가을 맞이 하프데이 패션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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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포스트 추석' 가을 맞이 하프데이 패션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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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18일과 19일 양일간 가을 맞이 9월 하프데이 특가전 진행.png
[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18일과 19일 양일간 가을 시즌 아이템을 최대 90% 세일하는 하프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5%, 5000원, 2만원 장바구니 쿠폰 3종을 이틀간 1회씩 증정하고, 매일 선착순으로 1,000원 적립금도 지급한다.

여성 직장인을 위한 패션 아이템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샤틴은 니트 원피스를 6만원대, 롱데님자켓은 7만원대로 판매하고, 질스튜어트뉴욕, 미니멈, 조이너스, 리스트 등의 가을 원피스와 아우터, 스커트를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 시즌을 맞아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아이더와 노스페이스가 지난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뽀글이 플리스 자켓을 각각 7만원대와 13만원대로 판매한다. 라푸마는 활동성이 우수한 기능성 티셔츠를 1만원대부터 구성했고, 센터폴, 네파, 케이투(K2)의 겨울 다운 점퍼도 특가로 살 수 있다.

휠라는 여성용 스트레치 웜업팬츠를 2만원대, 뉴발란스 공용 후드 집업 티셔츠와 트레이닝 자켓,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는 5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나이키, 르꼬끄, 아디다스, 푸마 등 스포츠 브랜드 슈즈 제품과 아가타골프, 헤지스골프, 닥스골프 등 골프웨어 라운딩 패션 의류와 잡화도 하프데이 행사 특가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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