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은 이날 오전 평소보다 다소 혼잡한 모습이었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은데다 오후부터 귀성을 서두르는 인파가 몰리면서 혼잡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역 관계자는 "평일 이 시간대보다 사람이 조금 더 많은 정도"라며 "이제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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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은 이날 오전 평소보다 다소 혼잡한 모습이었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은데다 오후부터 귀성을 서두르는 인파가 몰리면서 혼잡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역 관계자는 "평일 이 시간대보다 사람이 조금 더 많은 정도"라며 "이제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