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추석 연휴간 아웃도어 브랜드 특가전
상태바
하프클럽, 추석 연휴간 아웃도어 브랜드 특가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까지 하프클럽 추석 연휴 간 아웃도어 브랜드 특가전 진행 (1).jpg
[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실속 쇼핑족을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아이더, 네파, 블랙야크, 라푸마 등 국내 대표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세일한다.

가을 산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등산복으로는 네파와 블랙야크가 집업 티셔츠, 기능성 팬츠, 등산화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티셔츠류는 9천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기능성 팬츠는 4만원대, 모자와 배낭 등 각종 용품은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웃도어 슈즈 제품도 브랜드별 5~17% 추가 쿠폰할인가로 쇼핑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남녀 등산화와 트래킹화 63종을 1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네파 런닝화와 등산화는 4~15만원대, 라푸마 경량 트래킹화는 8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하프클럽 이화정 이사는 "추석 연휴 동안 귀성, 귀경길에도 간편하게 모바일 앱을 통해 가을 산행이나 야외활동을 즐길 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