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 주요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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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 주요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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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글로벌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서가 자사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Predator)'의 주요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중 '프레데터 트리톤(Triton) 300'은 트리톤 라인업의 엔트리급 게이밍 노트북으로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아울러 '프레데터 트리톤 500'은 300Hz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고,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Thronos Air)'은 게이머가 보다 몰입적인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게이밍 체어이다.

모니터 암에는 최대 3개의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고 핸들로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가운데 모니터 바로 위에 카메라가 위치해 있어 게임하는 모습을 유튜브, 트위치 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도구, 헤드셋 홀더, 컵 홀더, USB 허브 등 다양한 옵션도 제공된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에 대한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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