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오!라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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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오!라면'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9월 09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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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라면의 본질에 집중한 '오!라면'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의 '오!라면'은 가장 기본적인 라면의 맛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뛰어난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을 자랑한다.

감자전분을 넣어 부드럽고 더욱 쫄깃한 식감의 면발에 야채액기스를 적용해 국물과의 어울림성을 좋게 했다. 국물은 사태와 양지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풍부한 양념맛과 감칠맛이 조화돼 정통 라면의 맛을 자랑한다.

특히, 파, 계란, 김치, 고추 등 라면의 단골 부재료와 더욱 잘 어울리도록 개발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오!라면'을 출시했다"며 "최상의 맛과 가성비로 라면의 본질을 추구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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