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으로 폰타나 파스타소스는 국내 파스타소스 시장에서 크림 부문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폰타나 크림 파스타소스는 밀가루를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 방식의 '루(Roux)'를 활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폰타나는 취향에 따라 크림 파스타소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르마 콰트로치즈 크림 파스타소스'와 '제노바 치즈&크림 바질페스토 파스타소스'를 추가했다.
파르마 콰트로치즈 크림 파스타 소스는 치즈의 왕 '파마산 치즈'의 본고장인 파르마의 파스타 스타일을 살렸다. 파마산, 고다, 까망베르, 로마노 등 4가지 치즈를 넣어 풍성하고 진한 크림파스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제노바 치즈&크림 바질페스토 파스타소스는 바질과 캐슈넛, 치즈로 완성한 제노바식 바질페스토에 파마산, 까망베르, 로마노 등 3가지 치즈를 더해 고소함을 더했다.
박슬기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폰타나 파스타소스는 이탈리아 본고장의 맛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통의 맛을 살린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여 파스타 소스 전 부문에서 1위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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