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뜰리에 데 섭틸은 프랑 조향사 프레데릭 뷔르텡이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향수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부산 팝업스토어에서는 확보된 2차 수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자사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많은 공을 들였는데 고객들이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점 팝업스토어를 위한 수량을 확보해 판매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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