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4일 덴티움에
대해 실적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구완성 연구원은 "내년 제조 인허가 획득 시 상해 현지법인의 공장
가동이 개시되면 연간 30만 EA 생산이 가능하다"며 "중국 임플란트 시장 성장과 더불어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중국에 이어 인도까지 신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디지털임플란트와 합성골 연구개발 투자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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