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본사 9층 C교육장에서
1차(5월23~24일), 2차(6월7~8일), 3차(6월20~21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세미나는 선성인 수석연구원의
'원자재(WTI) 및 환율 시장 전망'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해외선물옵션 기초 및 주요품목 소개'로 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
24일에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불확실 장세에 유효한 해외선물 매매기법'을 주제로 1부와 2부가 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세미나가 이뤄진다.
2차 세미나는 윤창용 글로벌 자산전략 파트장의 '미국, 유럽 경제 전망'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해외선물옵션 기초 및 주요품목 소개'로
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
8일에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불확실 장세에 유효한 해외선물 매매기법'과 RJO'Brien(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 윤태진 이사의 '해외선물 기술적 분석'으로 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강의가 이뤄진다.
3차 세미나는 박석중 차이나 데스크 팀장의 '중국 경제 전망'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해외선물옵션 기초 및 주요품목 소개'를 주제로 한다.
21일에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불확실 장세에 유효한 해외선물
매매기법'과 RJO'Brien(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 애널리스트(실시간 화상통화)의 '해외선물 상품 기술적 분석'으로 세미나가 이뤄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의 '투자정보-자산관리세미나 신청' 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 고객에게는 스탬프 이벤트가 시행되며, 각 섹션을 참여할
때 마다 스탬프가 1회 제공된다. 이틀간 진행되는 각 차수
별 섹션에 모두 참여해 스탬프를 4회 획득 시,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지급되고, 6개월간 USD상품의 거래수수료를
계약당 $3.5(기존 $7.5)로 적용해준다.
추첨을 통해 영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3만원 상당의 해외선물
관련 서적을 증정한다. 모든 차수 세미나를 참여해 총 스탬프 12개를
획득할 시, 60만원 상당의 트레이드스테이션(TradeStation)
9.5 버전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에게도 해외시장에 대한 다양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