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진주의료재단과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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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진주의료재단과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11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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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BNK경남은행은 진주시 문산읍에 소재한 진주의료재단과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영업본부 김세준 본부장과 진주영업부 정세명 부장은 11일 오전 진주의료재단을 방문해 김임숙 이사장과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진주의료재단은 지난 1999년 설립 이래 노인요양과 전문재활치료를 주요 분야로 4개 지점 병원과 총 1345개 병상을 운영하며 서부경남지역에 체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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