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정진영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는 초고속인터넷, IPTV, WiFi를 최저 월 2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B tv 플러스 W'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3년 연속 1위를 기념한 것이다.
SK텔레콤 이동전화와 'TB끼리 온가족프리'로 결합할 경우 1000원이 추가 할인된다.
월 9000원에 무제한으로 롱텀에볼루션(LTE)을 즐길 수 있는 LTE안심옵션도 제공된다.
프로모션은 올 6월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중 월 1000원만 추가하면 망내 최대 100시간 무료통화가 가능한 집전화 상품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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