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게스는 5가지 색상의 '칵테일 진' 출시를 기념해 '칵테일 스트릿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칵테일 진'은 핑크, 그린, 옐로우, 오렌지, 블루의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있다.
게스는 지난 주말 서울 가로수길, 명동, 강남역 거리에서 칵테일 진을 입은 30인의 일반인 모델들을 선보였다. 일반인 모델을 통해 누구나 컬러 데님을 소화할 수 있으며 멋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음을 알렸다.
이번에 출시된 칵테일 진은 힙라인과 허벅지 라인을 날씬하고 매끈하게 만들어 하체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국 게스진 매장에서는 '블루하와이 바캉스 지원' 이벤트를 열고 다음달 5일까지 칵테일 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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