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달맞이 꽃 성분 '피죤 베이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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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달맞이 꽃 성분 '피죤 베이비' 출시
  • 김한나 기자 hanna@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1월 02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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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천연 달맞이꽃 오일과 야자 성분으로 순한 베이비 전용 섬유유연제 '피죤 베이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피죤 베이비'는 뉴질랜드산 달맞이꽃 오일을 함유해 민감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고, 천연 야자 성분으로 더욱 순해진 아기 전용 섬유유연제다. 항균 성분이 들어있어 아기 옷에 생길 수 있는 세균을 억제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비자극 마크를 획득했다.

계영근 피죤 상품기획팀 브랜드 매니저는 "'피죤 베이비'는 민감한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엄마들의 까다로운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뉴질랜드산 천연 달맞이꽃 오일과 천연 야자 성분이 민감한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핑크로즈와 파우더향 두 종류가 있다. 가격은 핑크로즈향1500ml 6000원, 파우더향 1400ml 용기 5700원, 1200ml 리필이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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