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남광토건은 회사의 최대주주가 기존 티이씨리딩스 외 3인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바뀌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4.35%다.
지난 18일 회생계획이 인가된 데 따른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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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남광토건은 회사의 최대주주가 기존 티이씨리딩스 외 3인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바뀌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4.35%다.
지난 18일 회생계획이 인가된 데 따른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