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은 한새 여자프로농구단이 좋은 성적을 내면 높은 금리를 주는 '우리 점프 업(UP) 한새 정기예금'을 내년 1월18일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예금은 기본금리가 연 3.20%지만 한새농구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0.1%포인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면 0.2%포인트, 우승하면 0.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얹어준다.
상품에 가입하고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한새농구단 우승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입장권(항공권포함), 프로농구시즌권, 농구공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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