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4일 수입 향수 편집샵인 'BTY 갤러리'를 3관 2층에 오픈한다.
'BTY 갤러리'에서는 프라다, 존바바토스, 4711, 비비안 웨스트우드, 페라리, 발렌티노 등 약 3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향수 제품을 백화점 시중가보다 30~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주말 이틀 동안 다비도프의 '챔피언에너지(30ml)'와 제니퍼 로페즈의 '러브앤라이트EDP(30ml)'를2만5000원에, 쥬시꾸띄르의 'EDP(50ml)'와 마크 제이콥스의 '뱅(50ml)'은 3만5000원에 오픈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오픈 기념 행사로 오는 20일까지 모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랑스 유기농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의 천연비누 25g을 증정한다. 전 품목 대상10% 세일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멀티밤 혹은 미니어처 1종과 샘플 2종(랜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디스퀘어드 바디로션 혹은 샤워젤과 샘플 2종(랜덤)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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