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신충식 행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총력 사업추진을 위한 비상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신 행장은 농협은행 비상경영계획 실천과제로 △조직 화합과 안정 △목표손익 달성 △건전성 집중 관리 △고객관리 철저 △리더십 발휘를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부행장과 영업본부장 등 임원진은 직접 결의서를 작성하고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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