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경기FP(Financial Planning)센터'를 열고 VIP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본사FP센터와 부산FP센터, 강남FP센터, 경기FP센터 등 총4곳에서 개인고객과 법인고객에게 위험관리 및 종합재무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경기FP센터는 자사관리 전문가인 FP팀장과 법률, 세무, 투자, 부동산 등 분야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고객 유형별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경기FP센터를 통해 중소법인 CEO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법인종합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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