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눈독만 들이던 물건이 내 손에 입수되었다. 언제부터인지 이런 디자인쪽의 일을 하다보니 모니터에 수량만 늘어나게 됐다. 피봇이 지원되는 모니터가 있음 했지만 그 가격이 어마어마했던 것. 그 비싼 가격대 만큼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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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채 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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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체험단 아리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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