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 청약 평균 15.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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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 청약 평균 15.1대 1
  • 문유진 기자 eugene@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7월 12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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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 서종욱)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복합상품인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 청약신청 접수 결과 평균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청약에서 최상층 테라스형 펜트하우스로 구성된 5군이 5실 분양에 278건 접수돼 55.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1군이 137세대 분양에 1495건 접수돼 10.91대 1 △2군은 92실 분양에 1750건이 접수돼 19.02대 1 △3군이 149실 분양에 1829건 접수돼 12.27대 1 △4군은 20실 분양에 734건 접수돼 36.7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기남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이번 청약은 강남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 주변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대우건설 브랜드 파워 때문에 높은 관심이 몰렸다"고 말했다.

컨슈머타임스 문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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