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부업으로 부담없는 무점포창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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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부업으로 부담없는 무점포창업 눈길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6월 22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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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경제사정은 나아지지 않다보니 육아와 가사에만 신경을 쓰던 주부들이 부업전선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주부들이 일자리를 찾을 땐 업종이나 조건에 어느정도 제약이 생기게 마련인데 어떠한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해 고민인 주부들이 많다. 창업을 하려해도 점포임대부터 초기자본이 많이 들고, 자녀가 어린 경우엔 육아에까지 신경을 써야하니 걱정이 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부들이 집에서 보다 편하게 부업 및 무점포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택부업전문 사이트 '드림큐'가 관심을 끌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부업과 무점포창업을 이뤄주는 사이트로, 기본적인 인터넷 운영능력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주면 이를 이용, 자신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익을 얻는 구조다.

이 사이트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업은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이 없어 특별한 기술이나 노동력없이 돈을 벌 수 있다"며 "드림큐는 다양한 수익형 사이트 제공부터 운영에 필요한 고객상담 및 유지보수 등을 모두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림큐는 현재 드림홈 외에 운세사이트, 부업사이트를 오픈했으며, 오는  26일 알바사이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reamq.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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