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중 사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1977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기술연구소장, 영업ㆍ건축ㆍ상품개발 담당 사장을 거쳐 2006년 7월부터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신임 김 회장은 다음달 25일 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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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뉴스관리자] 한국주택협회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사임의사를 밝힌 신 훈(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회장 후임으로 김정중(66)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신임 회장에 단독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중 사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1977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기술연구소장, 영업ㆍ건축ㆍ상품개발 담당 사장을 거쳐 2006년 7월부터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신임 김 회장은 다음달 25일 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연합뉴스)
김정중 사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1977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기술연구소장, 영업ㆍ건축ㆍ상품개발 담당 사장을 거쳐 2006년 7월부터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신임 김 회장은 다음달 25일 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