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이제훈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삼성전자 국내최초 인터무비 '사랑을 보다' 시사회에서 주연을 맡은 한효주(왼쪽), 이제훈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인터무비(Inter Movie)란 영화와 영화 사이에 상영되는 극장용 미니영화를 말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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