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자 아이돌그룹 멤버, 여중생 시절 누드 파문
상태바
日여자 아이돌그룹 멤버, 여중생 시절 누드 파문
  • 운영자
  • 기사출고 2009년 09월 15일 14시 20분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의 '소녀시대'  AKB48의 멤버 구라모치 아스카(19)의 여중생 시절 누드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일본의 사진주간지 '플래시'는 구라모치 아스카가 여중생 시절 촬영한 누드 사진을 독점 공개했다.이 사진은 5년 전인 14세 때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존의 여자 연예인 누드 파문 사건 때와는 이례적으로 그녀는 스스로 본인 사진임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또한 언론과 소속사 측에서도 그녀를 배려하는 입장을 보여 무난히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라모치 아스카는 AKB48의 멤버 중에서도 유난히 큰 가슴으로 매력발산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유난히 큰가슴 2009-09-15 18:23:09
그건 니생각이고

123 2009-09-15 15:19:11
유난히큰가슴 ㄱ-.....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