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녀시대' AKB48의 멤버 구라모치 아스카(19)의 여중생 시절 누드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일본의 사진주간지 '플래시'는 구라모치 아스카가 여중생 시절 촬영한 누드 사진을 독점 공개했다.이 사진은 5년 전인 14세 때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존의 여자 연예인 누드 파문 사건 때와는 이례적으로 그녀는 스스로 본인 사진임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또한 언론과 소속사 측에서도 그녀를 배려하는 입장을 보여 무난히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라모치 아스카는 AKB48의 멤버 중에서도 유난히 큰 가슴으로 매력발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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