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이파니가 파격적인 섹시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파니는 맥심9월호에 실린 화보에서 상의를 완전히 노출시키고 검정 자켓만 걸친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던 것.
이에 앞서 이파니는 지난 7월 한 케이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쓰레기였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고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파니는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선발대회 1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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