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SC제일은행 리처드 힐 은행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행의 파업 장기화와 관련 사측의 입장을 밝히기 전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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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SC제일은행 리처드 힐 은행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행의 파업 장기화와 관련 사측의 입장을 밝히기 전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