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 사진으로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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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 사진으로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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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7월 25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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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엠마 왓슨(19)이 남자친구와의 동거설, 잇단 스캔들, 사망설에 이어 이번엔 상반신 누드 사진이 파문이 되고 있다.

25일, 미국과 영국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왓슨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상반신을 드러낸 사진이 확산되고 있는데, 사진의 설명으로는 '엠마 왓슨의 전 남자친구가 찍은 사진이다' 라고 적혀있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사진 속 여인이 정말 왓슨이냐, 아니면 그저 닮은 여성인가" 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왓슨은 지난 24일에도 인터넷 블로그들을 중심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사망설이 나돌았지만 단순한 루머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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