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미니멀 감성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앨리스마샤(ALICE MARTHA)가 프랑스 글로벌 브랜드 엘르(ELLE)와의 국내 첫 핸드백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군은 레닌(Leanin)과 케렌(Keren) 두 가지로 나뉜다.
두 상품 모두 엘르 인증 라벨이 가방 내부에 있으며 기존 상품과는 다른 품질보증서와 바코드택이 부착되어 '리미티드' 느낌을 선사한다.
앨리스마샤 관계자는 "데일리 패션부터 골프웨어, 언더웨어까지 폭넓은 의류 사업과 고윤정, 김태리, 이다희 등 유명 셀럽과 매월 매거진을 발행하는 엘르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