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퀀텀점프 2021' 전시·퍼포먼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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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퀀텀점프 2021' 전시·퍼포먼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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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세상에는 웃길 수 없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다. 퍼포먼스25분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김용현 세상에는 웃길 수 없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다. 퍼포먼스25분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안미희)은 올해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퀀텀점프 2021'의 전시와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이 경기창작센터와 2015년부터 함께 해온 협력사업인 '퀀텀점프'의 일환으로, 경기창작센터의 입주작가 김혜린×서혜민과 김용현을 선정해 각각 전시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조형작업을 하는 작가 김채린과 사운드 아티스트인 서혜민이 협업한 전시 '조각음계 Sculpture Scale'은 비물질적인 사운드와 조각의 물질성이 결합된 작품이 관객의 '접촉 경험'과 함께 작동하는 관객 참여적인 전시로 12월 2일부터 2022년 3월 20일까지 열린다.

김채린과 서혜민은 2019년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로 만나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소리와 조형의 관계를 연구하며 지난 2020년 '포코 아 포코'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문화비축기지에서 '두 귀 사이에는 얼굴이 있다'전시에 참여했고 비대면 프로젝트로 '들리는 조각, 만져지는 소리'를 진행했다.

작가 김용현은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하여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사유하게 하는 퍼포먼스 작업을 선보여왔다. '즐거운 인생'(스페이스1326, 2015), 'elbow room : 자유활동범위'(스페이스 00연희, 2015)의 개인전을 가졌고 '일그러진 웃음'(청년예술청, 2020), '움켜진 흐지부지'(갤러리밈, 2021) 등 기획전에 참여했다.

이번 '퀀텀점프 2021'에서 선보이는 '세상에는 웃길 수 없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다'는 텍스트 퍼포먼스와 슬랩스틱 퍼포먼스로 구성돼 관객은 분할된 무대를 감상하며 유머의 본질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퍼포먼스는 오는 12월 4일, 5일 양일간 진행되며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면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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