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충전', EV 충전소 안내 900만건(누적)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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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충전', EV 충전소 안내 900만건(누적)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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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지난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모두의 충전'은 출시 6개월 만에 전기차 충전 안내 서비스의 횟수가 900만건(누적)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충전'은 전국 3만대 충전소 데이터를 최적화하여 가까운 충전소부터, 차량별 충전 타입, 충전 시간, 요금, 현재 사용 여부, 고장 여부 등 실시간으로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모두의충전 윤예찬 대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면서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 중심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차 충전 시간이 없거나 충전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기사가 대신 충전해 주는 '대리 충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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