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이 화보 촬영을 위해 몸무게를 10kg 줄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발리에서 '이중생활'이란 컨셉트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서영은 완벽하고 멋진 몸매를 보여주기 위해 촬영전 다이어트에 돌입, 무려 10kg까지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한 탓인지 화보 제목대로 청순함과 섹시함이란 양면을 맘껏 과시했다.
서영은 현재 케이블채널 KBSJOY의 '다녀오겠습니다. 시즌2'에 출연중이다. <사진=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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