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MJ, 11월 영탁 손 잡고 솔로 데뷔
상태바
아스트로 MJ, 11월 영탁 손 잡고 솔로 데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가 가수 영탁의 손을 잡고 솔로 데뷔한다.

25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MJ가 오는 11월 세미 트로트 장르의 솔로곡을 발매한다. MJ의 솔로 데뷔곡은 영탁이 프로듀싱하고, '트로트 신동' 김태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MJ는 이번 신곡을 통해 지난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지 6년여 만에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첫 발을 뗀다. 

특히 트로트 장르와 인연이 깊다. MJ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트로트 보이그룹 다섯장의 멤버로 활약하며 '잘 될 거야', '시선고정', '한 걸음 한 걸음' 등의 노래를 발매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미영 2021-10-25 21:16:43
영탁 프로듀서 기대가되네요 응원합니다 대박나세요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