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쇼핑지원금 300억원 '수퍼 세이브 위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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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쇼핑지원금 300억원 '수퍼 세이브 위크' 진행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10월 25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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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마켓컬리가 '수퍼 컬리 페스타'의 두 번째 기획전 '수퍼 세이브 위크'를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00억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과 최초 가격 특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컬리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이라면 아무런 조건 없이 적립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적립금은 수퍼 세이브 위크 기간 동안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매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추가 쇼핑 지원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ID당 1일 1회 응모가 가능하며 매일 오후 3시마다 추첨을 통해 100만원 1명, 3만원 30명 당첨자를 발표한다.

수퍼 세이브 위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최초 가격 특가'도 함께 진행한다. 컬리 베스트 상품을 엄선해 매일 오전 11시마다 특가 상품 4개를 공개하고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에 새롭게 입점하는 오프라인 맛집, 간편식, 베이커리, 과일, 정육 등 다양한 신상품도 오픈 특가로 최대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컬리 자체브랜드(PB) '컬리스', 컬리 단독 상품 '컬리온리' 등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상품 역시 최대 55% 할인해준다.

카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준비됐다. 수퍼 세이브 위크 기간 내 스마일페이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행사 기간 친구 추천 이벤트 적립금도 기존 5000원의 2배인 1만원으로 높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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